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스토리/올림포스 (문단 편집) === 난이도 ===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 보면 우선 다른 장들과 비교해서 독보적인 불난이도가 눈에 띤다. 초반부부터 [[Fate/Grand Order/스토리/시모사노쿠니|시산혈하무대 시모사노쿠니]]마냥 마슈의 전열 고정과[* 2부 마슈는 타집스킬이 두개나 있으니 후딱 퇴장시키면 될거라고 생각될법도 하지만 초반 이후 전열 고정 전투시 마슈가 아테나 크리로노미아를 주입받아 거츠 1회를 부여하는 박스거츠를 들고 있어서 이마저도 쉽지 않게 된다.], 무사시 서포터 고정이 남발되어서 어떻게든 더 좋은 서포터를 구해오는 것이 불가능한 것도 모자라, 나오는 잡몹들조차 온갖 박스버프를 한두개씩은 달고오는 탓에 덱이 좋은 유저들도 나쁜 유저들도 모두 평등하게 고통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그 때문에 초반에 나오는 탈로스는 실더 제외 모든 클래스에 상성이 유리한 '''버서커 클래스임에도 불구하고''' [[가웨인(Fate 시리즈)#s-6.3.1|1부 6장 시절 가웨인]] 그 이상의 위엄을 뽐내며 통곡의 벽을 담당하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2부 5장이 딱 1부 6장이랑 같은 포지션을 담당한다. 스토리 진행중에 바뀌는 제목, 갑자기 올라가는 난이도 등.~~물론 고통 받는 유저한테는 별로 재미 없는 점이다.~~]. 진체기신, 탈로스, 코얀스카야는 '''전체공격 평타'''를 내장하고 있고 턴 종료시 몇만의 HP를 회복하고 보구 게이지 차지 스킬로 거의 아무때나 보구를 쓰는 7절의 데메테르, 보구/크리티컬 대미지 감소 효과를 들고 온 11절의 비스트, 23절의 키르슈타리아가 직접 부리는 카이니스는 '''브레이크 게이지 회복'''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믹에 실질적인 최종보스인 보다임 본인은 시작부터 무적 관통 보구에 갖가지 버프를 떡칠하고 나와 챌린지 던전으로 나와도 될 정도로, 이 압도적인 난이도에 앱미디어 공지 트위터는 저레어 수행사제 공략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을 했다.[[https://twitter.com/appmediafgo/status/1248214018944200709?s=21|#]] 결국 운영측은 2020년 11월 25일, [[Fate/Grand Order/이벤트/2200만 DL 돌파 캠페인|2200만 DL 캠페인]]에서 1부, 1.5부, 2부 메인 스토리까지 영주 3획과 성정석 대신 컨티뉴할 수 있는 신규 기간 제한 아이템인 영맥석을 배포했고, 2021년 6월 2일, 2부 6장 개막 직전 [[Fate/Grand Order/이벤트/캠페인/2021년#s-13|메인 퀘스트 클리어 응원 캠페인]]으로 영맥석을 재배포했다. 앞으로도 영맥석은 메인 스토리 직전이나 기타 캠페인을 통해 배포될 것으로 보이지만, 문제는 기간 제한 아이템이라 배포 기간을 놓친 유저는 다음 영맥석 배포까지는 영주와 성정석 컨티뉴에만 의존해야 한다는 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